"나는 여기서 멈추지만 당은 앞으로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짧은 글을 남기고 느닷없이 그가 멈추었다.
가야 할 먼 길을 남겨둔 채로.
충격과 비통함이 크다.
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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