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단상
바늘과 람보
장돌뱅이.
2023. 2. 17. 13:11
7080 해묵은 유모어 하나.
- 바늘로 코끼리를 죽이는 법?
- 죽을 때까지 찌른다.
우리 사회의 검찰과 닮았다.
*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9
윤미향 마녀사냥 3년…누가, 왜 화형대에 불을 질렀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윤미향은 지난 30년 동안 인적·물적 기반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정대협의 활동가로 근무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 회복 등을 위해 기여해 왔다."엊그제 나온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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