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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단상

어린이 '꽃'

by 장돌뱅이. 2024. 5. 5.

이른 봄에 핀
한 송이 꽃은
하나의 물음표다

당신도 이렇게
피어 있느냐고 
묻는

-도종환, 「한 송이 꽃」-

손자 친구들은 내게 '꽃'이다.
한 송이 '꽃'이고 동시에 무수하게 피어나는 '꽃'이다. 
매 순간마다 물음표이자 느낌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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