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비행기 안에서 창을 통해 본 풍경.
멀리 3천미터가 넘는 ARJUNO산의 실루엣이 보인다.
선명하지 않아도 파스텔톤으로 잡힌 저녁 무렵이 마음에 든다.
귀국길이라 더 그랬을 것이다.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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