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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단상/내가 읽은 글

내가 읽은 쉬운 시 50 - 고은의 시,「아버지」

by 장돌뱅이. 2016. 7. 28.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가는 것 극락이구나
    
                       - 고은의 시, 「아버지」 -

                 



분유를 먹는 손자녀석의 자세가 자못 건방져(?) 보인다.
그래도 아내와 나는 '극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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