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링쁘링1 방콕식당 2015 방콕에서 생활하지 않고 가끔씩 여행을 하는 것이니 여행 때마다 찾는 음식점이 매번 거의 동일하다. 그래도 딱히 불만은 없다. 아니 불만은커녕 갈 때마다 만족한다. 1. 쏜통포차나 SORNTHONG PACHANA '값이 올랐다.' '예전 맛 같지 않다.'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그래도 나로서는 늘 만족스런 식당이다. 더군다나 이번엔 숙소가 이곳에서 가까운 스쿰빗 쏘이24였으니 골목 남쪽 끝에 있는 이곳을 거를 수 없었다. 여행자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한글 간판까지 달았다. 2.따링쁘링 TALING PLING 통로점 방콕 전철 통로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하다가 쏘이34 입구에서 전화를 하면 예쁜 툭툭이로 마중을 나와준다. 2년 전엔 실롬로드에 있는 따링쁘링을 방문했었다. 그외에도 방콕에 몇 개의.. 201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