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플레1 지난 여행기 - 2006방콕·푸켓3 합리적 가격의 깔끔한 맛사지 집들이 많다는 것은 태국 여행이 가진 장점이다. 전신 맛사지와 발 맛사지를 번갈아가며 받아 보았다. 1. BODY TUNE(바디튠) 살라댕 역에서 발맛사지를 받은 바디튠. 깨끗하고 조용한 분위기. 그리고 적당히 어두운 조명에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 맛사지사. 맛사지를 받으며 잠과 깨어있는 상태를 오락가락 했다. 만족스러웠다는 말이겠다. 2. HEALTH ALND(헬쓰랜드) BTS 쑤라삭역 근처의 헬쓰랜드. 특별히 흠을 잡을 곳은 없으나 로비가 사람들로 너무 북적였고 맛사지의 느낌과 스킬은은 AISA HERB ASSOCIATION보다 못했다. 사실 맛사지의 만족도는 맛사지사에 많이 좌우된다. 그리고 좋은 맛사지사의 만남은 운에 달렸다. 3. ASIA HERB ASSOCIATI.. 2017.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