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NA SURFRIDER1 하와이9 - 여행 마지막 날(끝) 폴리네시안 문화센터를 끝으로 이번 여행의 주요 일정이 끝이 났다. 남은 일은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과 쇼핑센터 한 군데를 도는 일 뿐이었다. 때문에 느긋한 아침을 보냈다. 렌트카를 반납했다. 쇼핑센터까지는 와이키키 트롤리 WAIKIKI TROLLEY를 타면 될 일이어서 굳이 렌트카가 필요 없었다. *위 사진 : 와이키키 트롤리 WAIKIKI TROLLEY 점심 무렵 알라 모아나 센터 ALA MOANA CENTER로 갔다. 하와이에서 제일 큰 쇼핑센터로 SEARS, MACY'S, NORDSTOM, MARCUS 등의 유명 백화점을 포함해서 무려 250여 개의 상점이 밀집되어있다고 한다. 먼저 TANAKA OF TOKYO 라는 식당에서 철판구이로 배를 채웠다. 아내가 하는 쇼핑의 촛점은 늘 그렇듯 구매가 .. 2012.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