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좀처럼 수그러들질 않네요.
지난 사진첩을 뒤져 캄보디아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 아내와 함께 배를 타고 강물을 따라 흔들리며
낯선 사람과 풍경들에게 손을 흔들고 싶습니다.
"나는 손을 흔드는 강변의 아이들을 향해 같이 손을 흔들어주었다.
그리고 거기에 나의 간절한 위로와 격려를 함께 실어 보냈다.
30세 미만의 인구가 전 국민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젊은 캄보디아의 내일에 거는 희망도 함께 섞어서."
- 저의 캄보디아 여행기 중에서 -
( https://jangdolbange.tistory.com/99?category=668941 )
* https://www.youtube.com/channel/UCI_cA-8f9vFsRnmB4txd50A
'여행과 사진 > 캄보디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3 캄보디아 여행기(끝) - 똔레삽 호수를 지나며 (0) | 2012.04.09 |
---|---|
2003 캄보디아 여행기19 - ‘평양랭면’ 집 (0) | 2012.04.09 |
2003 캄보디아 여행기18 - 기타 사원들6 (0) | 2012.04.09 |
2003 캄보디아 여행기17 - 기타 사원들5 (0) | 2012.04.09 |
2003 캄보디아 여행기16 - 기타 사원들4 (2) | 2012.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