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포트빌리지3 지난 샌디에고 풍경2 -SEAPORT VILLAGE2 특별할 것 없는, 감탄이나 분노할 것 없는, 크게 재미있지는 않으나 심심할 것도 없는... 왁자지껄하면서도 조용하기도 한 샌디에고 씨포트빌리지의 휴일 그리고 평화. *2007년 2014. 3. 23. 지난 샌디에고 풍경1 -SEAPORT VILLAGE 샌디에고의 씨포트빌리지. 출장 중 시간 때우기용으로 이미 두세 번쯤 다녀온 곳이나 이번에 발령을 받아 처음 미국 생활에 나선 직원이 있어 샌디에고 관광의 '기본코스' 교육차(?) 돌아보게 되었다. 씨포트빌리지는 오래 전부터 있어왔거나 사람들이 주거하는 공간은 아니고 시내 바닷가 쪽에 기념품점과 식당을 적절하게 조합시켜 놓은 일종의 공원같은 곳이다. *2007년 2얼 2014. 3. 23. SAN DIEGO 2 - SEAPORT VILLAGE 씨포트 빌리지는 각종 기념품점, 갤러리, 식당등이 있는 작은 공원이다. 가게마다 독특한 모양과 색감으로 장식이 되어 있어 물건을 사지 않고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공원 내의 도로변에서 있었던 간이 공연도 흥겨웠다. 2012.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