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양배추간장양념무침1 한 술만 더 먹어보자 25 내란 사태 이후 촛불집회에 관한 글을 자주 올렸다.예전처럼 밥을 먹고 손자저하들과 사람들을 만나고 산책을 하였고 그것들은 변함없이 나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일상이었음에도 그렇게 되었다. 차분하게 독서에 집중할 수 없었고 뉴스를 더 자주 보게 되었다. 날마다 계엄과 내란에 대한 증언과 증거가 미처 정리할 틈이 없을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밤동안 무슨 일이 있을까 염려되어 서둘러 핸드폰을 열어본다는 친구도 있다.모든 사람에게 이번 사태가 주는 스트레스가 그만큼 큰 것이다.어제는 독감과 코로나 예방주사를 동시에 맞은 여파 때문인지 아니면 그동안의 피로가 누적되어서인지 몸이 무겁고 몸살기가 있어 촛불집회 참석을 건너뛰기로 했다. 대신에 유튜브로 집회를 보았다.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는 젊은이.. 2024.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