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단테1 카페 선운각에서 경전철 우이신설선은 북한산 입구와 신설동을 오간다.2017년에 개통되었다. 경전철이라는 의미는 정확히 모르지만 마주 보는 사람들의 거리가 가깝게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전철의 폭이 작은 것 같다. 물론 연결된 차량의 대수도 적었다. 아내와 북한산 둘레길이나 우이령길을 갈 때 타보았다.이번에는 카페 선운각을 가기 위해 탔다.북한산우이역에서 밖으로 나오자 일더위의 후끈한 열기가 느껴졌다.해를 피해 상점 건물과 나무의 그림자를 밟으며 걸었다.상점 밀집지역을 벗어나도 그림자가 성긴 숲길이 이어졌다.비릿하고 들큼한 밤꽃 향기가 공기 중에 배어 있었다.*이전 글 : 밤꽃 피는 유월에"언제부터 여름이야?"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손자친구가 갑자기 생각난 듯이 물었다."여름? 여름은 유월부터라고 해야겠지?. 그치만 갑.. 2024.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