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amama1 2024년 10월 푸껫 6 까따노이(작은 까따) 해변 아침 산책.거침 파도가 줄지어 해변으로 밀려왔다. 강한 바람도 함께 불었다.살갗과 옷에 축축하게 감겨왔지만 느낌이 시원해서 싫지는 않았다.파도도 바람도 계절이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서야 잔잔해질 것이다.숙소에는 곳곳에 불교 장식과 조형물이 많다. 태국의 많은 숙소가 그렇긴 하지만 특히 이곳은 오너가 태국인이어서 그런 건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다. 숙소 이름인 몸트리의 '트리'는 그의 이름이다. 태국 왕실의 일원이라고 한다.'몸'은 태국어로 어떤 경칭이라고 하는데 숙소의 직원은 정확한 의미를 설명하기 힘들다고 했다. 몸트리스 키친은 시원스러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모처럼 날씨도 맑아 아침 식사를 하는 식당엔 밝은 기운이 가득했다. 오붓한 크기임에도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2024.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