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시내 어슬렁 거리기에 이어
일요일엔 태평양에 접하고 있는
샌디에고의 해변을 차를 타고 돌아보았다.
일종의 비치호핑(hopping)이겠다.
경관은 아름다웠지만
시간죽이기의 관광이란...늘 뭔가 2% 부족하다.
(2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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