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서재1 국회도서관 구경 지하철 9호선을 타고 국회의사당역에 내려 정문을 통해 국회에 갔다.국회 담장 안으로 들어간 것은 태어나 처음이었다. 서발막대를 휘둘러도 국회의사당이나 국회의원 회관에 똬리를 튼 인사 중에 겨레붙이나 지인, 친구가 한 명도 없(이 살아왔)으니 당연한 일이다. 있(었)다 하더라도 그 때문에 국회에 갈 일은 아니겠지만.국회 정문에 바투 다가섰던 적은 딱 한 번, 2016년 대통령 탄핵 시위 때였다.이제 그와 비슷한 일이 다시 또 있어야 하는 것인지······ 반복되는 아둔한 상황에 기가 찰 뿐이다.이번에는 국회도서관과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북카페 "강변서재"엘 가기 위해서 갔다. 도서관은 정문에 들어가 국회의사당을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 방향으로 3백 미터쯤 걸어가니 나왔다.얕은 계단을 올라서면 마주하게 되.. 2024.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