뗌플로 마요르1 멕시코시티 2 멕시코 국기에는 독수리와 뱀, 그리고 선인장의 문양이 들어있다. 독수리가 뱀을 물고 선인장 위에 앉아있는 곳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 도시를 세우라는 신의 계시를 받은 아스떼까 LOS AZTECA 사람들의 전설에서 유래한다. 계시에 따라 아즈떼까 사람들은 지금의 멕시코시티의 중심인 소깔로 광장에 떼노치띠뜰란 TENOCHITITLAN 이란 도시를 세웠다. 지금은 육지이지만 당시에는 거대한 호수 속의 섬이었다고 한다. 떼노치띠뜰란은 번성을 구가하여 인구가 8만에 달했다고 한다 (15만 이상이었다고 주장하는 글도 보았다.)> 당시 스페인 최대도시의 인구가 4만5천명 정도였다고 하니 떼노치띠뜰란의 규모가 굉장했던 것 같다. 1519년 스페인의 꼬르떼스 HERNAN CORTEZ 라는 인물이 병사들을 이끌고 침략을 했.. 2014.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