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뽀1 뛰놀며 자라는 아이들 2 요즘 손자 저하 1호는 리프팅(축구공을 발등으로 제기 차듯 차는 것)을 10개 해야 하는 숙제로 고민 중이다. 일주일 후에 10개를 하지 못하면 고강도의 체력 훈련을 하겠다고 코치선생님이 엄포를 놨단다.나는 유튜브의 리프팅 초급 영상을 편집해서 보내주었다.저하는 그런 내용쯤은 이미 알고 있다고 했다. 이론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 게 문제라며 그래도 지치지 않고 땀을 흘린다.방에 걸린 축구 스타 선수들의 사진이 저하의 마음속에 가득 들어있는 듯했다. 2호는 여전히 모든 종류의 탈 것에 진심이다.요즈음은 자가용(킥보드, 자전거)를 타고 먼 곳까지 다니며 원하는 차를 함께 찾아다니고 있다. 아파트 단지 안에 배달 오토바이, 택배트럭과 공사트럭가 있으면 반드시 타보아야 한다.공원관리자들의 전기카트도 지나칠 수 .. 2024.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