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봉산숲속도서관1 매봉산숲속도서관 얼마 전부터 아내와 함께 도서관이나 카페로 마실을 간다. 여행이라고 해도 좋겠다.동남아로 여행을 가면 아침을 먹고 책을 한두 권 챙겨 수영장으로 가서 소일할 때가 많다.책을 들고 도서관이나 카페에 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비행기 대신 지하철을 타고, 수영장 아닌 도서관(카페)에서 책을 읽는 것이다. 호텔에선 책을 읽다 더우면 수영을 하고 도서관에선 아이스커피를 마신다.매봉산숲속도서관은 금호역에서 아파트 사이로 난 언덕길을 잠시 걸어 오르면 있다.2020년에 개관을 했다고 한다. 최근에 이런 작은 도서관들이 서울 곳곳에 생겨나서 반갑다.산자락에 있는 도서관은 산길을 걷는 즐거움도 준다. 새로 지어져 깔끔하고 실내가 밝아 세련된 카페 분위기를 내는 곳도 여럿이다.매봉산 도서관은 커피를 파는 곳이 없.. 2024.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