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걷기1 자비를 베푸소서 걷는 게 조금 늦는 듯 하여 우리 애를 태우던 손자녀석은 걷자마자 달린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소서. (MAY YOUR MERCY, LORD, BE UPON US; AS WE PUT OUR HOPE IN YOU.) -"시편" 33장22절- 2017.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