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게 조금 늦는 듯 하여 우리 애를 태우던
손자녀석은 걷자마자 달린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저희가 당신께 바라는 그대로
저희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푸소서.
(MAY YOUR MERCY, LORD, BE UPON US;
AS WE PUT OUR HOPE IN YOU.)
-"시편" 33장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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