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빠빠오1 2015 태국 치앙마이 - 걷고 쉬고 먹고(끝) 저녁 비행기로 돌아가는 마지막 날. 아침 산책은 왓치앙만 WAT CHIANG MAN과 왓치앙윤 WAT CHIANG YUEN, 그리고 왓 빠빠오 WAT PA PAO를 돌아 타패 게이트로 들어오는 코스를 잡았다. 한 시간이 좀 넘게 걸렸다. *아래 사진 : 왓 치앙만 *아래 사진 : 왓 치앙윤 *아래 사진 : 왓 빠빠오 *아래 사진 : 치앙마이 성벽과 해자 아침 식사를 하고 다시 숙소 주변을 좀 더 걸었다. 해가 떠오르면서 날이 점점 더워졌다. 목표 없이 걷다가 도이창 DOICHANG 커피를 내놓는다는 카페가 있어 들어가 보았다. 태국 북부에는 도이뚱과 도이창 이라는 두 로컬 브랜드의 커피가 대세를 이룬다고 한다. 예민하게 커피 맛을 음미할 수 있는 미각을 지니지는 못했지만 기왕에 치앙마이에 왔으니 일부러 .. 2015.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