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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2

작심삼일 대전 성심당은 군산 이성당, 대구의 삼송빵집과 함께 지역 명물 빵집이다.요즈음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구 상표가 되었지만.사위가 대전 출장을 다녀오면서 성심당 빵을 사왔다.손자들을 포함한 온 식구들이 나누어 먹었다.특히 단맛을 좋아하는 나는 한밤중에 한 개 반을 더 먹었다.반 개는 아내가 먹었다."당신 때문에 나도 먹게 되잖아!"아내는 내 핑계를 댔다.나는 커피까지 마셨다.3월부터는 야식을 하지 않겠다는 작심삼일의 결심을 또 한 번 해보면서.아무일도 없던 듯이언제 그랬냐는 듯이- 하상욱, 「작심삼일」- 2025. 2. 27.
작심삼일 넘어서기 새해 결심. 해마다 반복하는 연초 행사다. 하지만 이제까지 스스로 만족할 만큼 제대로 실천에 옮긴 것은 10분의 1도 안 되는 것 같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방학 때마다 동그라미를 24시간으로 나누어 꼼꼼히 계획을 적어 벽에 붙여놓고 한 번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생활계획표와 비슷하다. 나이가 들면서 욕심내지 않고 실행 가능한 결심(계획)만 하자면서 조금 나아졌지만 큰 차이는 없다. 작심삼일이다.그래도 새해가 되었으니 또 무엇을 할까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그중에 한 가지는 음식이다. 작년에도 조리 가능한 음식 수를 늘리고 그릇에 담을 때도 모양을 내보자는 계획을 세웠지만 두 가지 모두 큰 진보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올해도 그 결심을 다시 소환했다. 구체적으로 일주일에 한 가지씩은 새로운 메뉴를 .. 2024.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