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시간1 바늘과 람보 7080 해묵은 유모어 하나.- 바늘로 코끼리를 죽이는 법?- 죽을 때까지 찌른다. 우리 사회의 검찰과 닮았다.* http://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89 윤미향 마녀사냥 3년…누가, 왜 화형대에 불을 질렀나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윤미향은 지난 30년 동안 인적·물적 기반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정대협의 활동가로 근무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해 회복 등을 위해 기여해 왔다."엊그제 나온 판www.mindlenews.com역시 오래된 유모어 하나 더.근육질의 람보와 농부가 언쟁을 벌였다.밭에 떨어진 참새 한 마리를 두고 서로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다.람보가 제안을 했다."서로 백 대씩 때려서 쓰러지지 .. 2023.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