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통카1 지난 여행기 - 2000방콕&푸켓9 41. 식당 TATONKA *위 사진 : 타통카에서주인장과 함께. 피피섬에서 랍스터처럼 익은 아애와 딸아이의 얼굴이 붉다. 방타오 라구나 들어가는 입구에 현지 로컬 외국인들이 가는 고급식당촌이 생겼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타통카(Tatonka) 입니다. 두짓라구나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Harold Schwarz씨라는 독일인이 나와서 차린 것인데 이 사람이 카라비얀이나 하와이 등에서 요리 경력이 있어서인지 퓨전요리의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 같습니다. - 챨리님이 보내주신 메일 중에서 - 타통카 식당은 재미있다. 물소를 뜻한다는 식당 이름이 재미있고 갈색의 벽에 그려진 벽화가 재미있다. 인디언 숙소 같다. 타통카에선 음식도 맛있기 이전에 재미있다. 피자에 북경오리 소스가 더해지고 '튀김요리에 사시미가 얹어 나.. 2017.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