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해외활동1 착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기억 코로나 사태 이후로 언택트(UNTACT)에 더하여 온택트(ONTACT)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 얼마 전 글에 썼듯이 내가 온라인 강좌를 수강한 것도 그 덕분이었다. ( https://jangdolbange.tistory.com/2067?category=378310 ) 앞으로도 매달 한두 가지의 강좌는 들어볼 생각이다. 9월에서 10월에 걸쳐서는 매주 1회 "NGO 해외활동"에 관한 강좌를 듣고 있다. 손자친구가 태어나 장기간의 해외 체류는 당분간 어려울 것 같지만 관심을 둔다는 의미로 수강 신청을 하였다. 최근에는 손자친구2까지 태어나 '함수'가 더욱 복잡해졌다. 하지만 누가 알랴. 삶의 변화는 느닷없이 오고 앞날은 알 수 없어 신비로운 법 아니던가. "비비디 바비디 비비디바비디부!" 손자 친.. 2020.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