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태국 초행길의 일행에게 여행 전
아유타야는 일테면 '한국의 경주'라고 말해주었다.
옛 시암 SIAM의 수도이니 전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방콕의 왕궁처럼 십여 년만에 다시 가보았다.
방콕에서 당일여행 코스로도 적합한 곳.
물론 시간이 있어 며칠 아유타야에 머무르며
아침 일찍이나 해질 녘의 옛 사원을
천천히 거닐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아래사진 : BANG PA IN PALACE
*아래 사진 : WAT YAI CHAI MONGKHON
*아래 사진 : WAT PHRA MAHATHAT
*아래 사진 : WAT PHRA SI SAN PHET
*아래 사진 : WAT LOKAYASUTHA
*아래 사진 : WAT CHAIWATAN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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