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 이라던 책이 있던가요?
저마다 꽃들은 필요한 때에 필요한 자리에서 피어나 계절을 완성합니다.
지난 사진 속 꽃그늘로 들어가 긴 들숨과 날숨으로 위안을 얻고 희망을 키우고 싶은 시간입니다.
"HOPE FROM THE FLOWERS!" 꽃그늘 속으로 바람이 불고 시간의 물방울 천천히 해찰하며 흘러갑니다. -이재무의 시 중에서-
'여행과 사진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경기·강원의 절 (0) | 2020.07.18 |
---|---|
기억 속 폐사지 몇 곳 (0) | 2020.07.16 |
성북동 걷기 (0) | 2020.05.15 |
잘 먹고 잘 살자 60 - 해물잡채 (0) | 2019.10.26 |
잘 먹고 잘 살자 59 - "라따뚜이" (0) | 2019.10.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