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정사
섬돌 위에
눈빛 맑은 스님의
털신 한 켤레
어느 날
새의 깃털처럼
하얀 고무신으로 바뀌었네
-최윤진, 「봄」-
섬돌, 눈빛 맑은 스님, 새의 깃털, 하얀 고무신.
절을 향해 걸어갈 때면 떠오르는 정갈함.
거기 그렇게 오래 있어 주기를······
* https://youtu.be/mXvLjDhk1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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