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집>
성산 앞바다에서 나는 조개로 끓인다고 한다.
가끔씩 조개가 떨어져 내놓지 못할 때도 있다고 한다.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일일이 조개를 손으로 까야 해서 인건비의 부담이
만만찮다고 주인은 설명했다. 벽면에 다녀간 사람들의 낙서가 빼곡하다.
성산 오조리에 있으며 전화번호는 064-784-8882 이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순서를 정하라면 조개죽 - 갱이죽 - 전복죽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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