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막국수>
1950년대 말 한 그릇에 10원짜리 국수로 문을 연 철원군내에서 가장 오래된
막국수집이라고 한다. 철원의 길가에서 누구를 잡고 물어도 위치를 알려줄만큼 알려져 있다.
원래 재래식 아궁이에 나무로 불울 때 국수를 삶았다고 하나 얼마 전 가보니
가스불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도 국수 맛은 변함없이 좋았다.
(전화번호 : 033-452-2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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