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점에 (건강보조식품 가게였던가?)
걸려 있던 광고 문구 중 의외의 마지막 문장이
유머러스하면서도 다소 냉소적으로 보이는데 어느 쪽이건 강렬하다.
'일상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장2 - 따말레스(TAMALES)와 샴푸라도(CHAMPURADO) (0) | 2013.05.07 |
---|---|
출장1 - 저 구름을 지나면 (0) | 2013.05.07 |
드디어 '100'을 깨다 (0) | 2013.05.03 |
이삿짐 도착 (0) | 2013.05.03 |
어느 사학자의 일기, 『역사 앞에서』 (0) | 2013.05.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