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성당을 다녀오는 길에 들려본 미션베이입니다.
원래 잔디밭에 의자를 놓고 바다를 보면서
책을 읽으려고 했는데
바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있다가 철수를 했습니다.
미국에 와서 느끼는 것은
아웃도어 라이프의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정말 다양하게들 놀면서 지냅니다.
잘 놀아야 잘 큰다!
어린 아이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닐겁니다.
'잘 논다'는 의미에 대한 생각은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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