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다시 라구나마운틴에서 캠핑을 했다.
엘에이 사무실의 직원과 가족들과 함께.
지리산 정도의 높이를 가진
라구나마운틴에서는
낮은 한 여름, 밤은 늦가을의
기온을 경험할 수 있었다.
주말 1박2일의 짧은 시간동안
먹고 놀고
먹고 이야기하고
먹고 노래부르고
먹고 걸으며 보냈다.
*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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