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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단상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

by 장돌뱅이. 2020. 10. 8.


*CNN 방송 촬영


그렇다면 그는 무엇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것일까?

사망자 21만 명은 그에게 무슨 의미일까?
마스크도 코로나도 음모론의 논쟁으로 변질시키는 정치라는 '블랙홀'이 코미디 같기도 하고 공포물 같기도 하다.  

하긴 어디 미국만의 일인가마는······.

전염병에 정치적 · 종교적 이유를 덧씌워 "DON'T BE AFRAID OF COVID"를 말하는 당신들,
솔직히 나는 코로나보다 당신들의 억지와 무지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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