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히로부미 저격 100년..
1909년 가슴뜨거웠던 그 청년 안중근이
100년이 지나 우리앞에 오늘 다시 다가 왔네요
"영웅"이란 뮤지컬은 개인적으로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에요
좋아하는 배우가 해서...
그나저나 안중근 추모단체가 두개고
그중 하나는 조선일보와 친일파들이라고 하니
100년전 그분을 뵐 낯이 없는 거 같아 답답하네요
(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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