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과 단상

해석이 필요해

by 장돌뱅이. 2018. 5. 6.

 



손차친구가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자기 표현과 요구사항이 많아졌다.

문제는 친구의 발음이다. 말하기 전보다 의사 소통이 어려울 때가 있다.
해석을 위해 끈기 있는 노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타요, 소방차 프랭크, 구급차 앨리스, 경찰차 패트, 굴착기 포크, 견인차 토토, 오-케이!"

'일상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술의 식사  (0) 2018.06.05
'그해'에서 올해까지  (0) 2018.05.20
미세먼지에서 해방된 날  (0) 2018.04.26
여전히 그리고 오래  (0) 2018.04.16
친구의 두 번째 생일  (0) 2018.03.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