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일이 다가온다.
아직 조심스럽지만 다시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지인들 중에는 벌써 연말이나 내년 초의 여행을 예약한 이들도 있다.
내게 여행의 시작은 태국이고, 방콕이다.
희망의 불쏘시개 삼아 지난 사진들을 모아 보았다.
* https://youtu.be/511DYQqec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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