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은 태국어로 사원이란 뜻이다.
잘 생긴 불상과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의 낭송 소리가 평화롭게 울려 퍼지던 곳.
*오래 전에 다녀온 태국 여행 사진을 정리 중이다.
태국 친구에게서 추천을 받아서 가게 된 왓 수탓. 방콕 까오산의 한국 식당 동대문에서 저녁을 먹고 가보았는지, 아니면 이곳을 먼저 들러 동대문으로 갔는지 기억이 헷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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