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6명의 천주교 사제가 11월 28일 오전 아래와 같은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비록 냉담자이지만) 천주교인으로서 그리고 국민으로서 위안이 된다. 다행이다. 고맙다.
누구든 무엇이건 해야 할 때다.
바쁜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벙여야 하고 죽은 송장조차도 꿈지럭거려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이 글을 읽으신 수녀님께서 '냉담자'대신 요즈음은 '쉬는 교우'라고 한다고 잡아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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