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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단상

내가 살던 고향은

by 장돌뱅이. 2013. 4. 3.

 

 

꽃피는 산골.
출장지에서 3월의 봄 사진을 몇장 올리며 떠나온 곳을 생각해봅니다.
아내가 황사가 지독하다고 알려줍니다.

출장을 오기 전 아내와 다녀온 섬진강과 남한강변의 매화와 산수유입니다.
 

 

 



*2007년 4월 초 미국 출장길에 쓴 글입니다.
이제 미국에 주재를 하면서 그때보다 짙은 향수로  내가 살던 고향의 봄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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