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산골.
출장지에서 3월의 봄 사진을 몇장 올리며 떠나온 곳을 생각해봅니다.
아내가 황사가 지독하다고 알려줍니다.
출장을 오기 전 아내와 다녀온 섬진강과 남한강변의 매화와 산수유입니다.
*2007년 4월 초 미국 출장길에 쓴 글입니다.
이제 미국에 주재를 하면서 그때보다 짙은 향수로 내가 살던 고향의 봄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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