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미술관인데 하는 생각에 바깥쪽만 산책을 하다가 전시관 으로 들어가 잠시 속보로 돌아보았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인 내게도 낯익은 작품 몇개를 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주차료 이외에는 미술관의 관람료가 무료였으며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한 모든 작품의 촬영도 허락이 되었습니다.
*위 사진 : 미술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는 세잔느의 정물화.
*위 사진 : 1987년 소더비경매에서 5300만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된,
빈센트 반 고흐 VINCENT VAN GOGH의 그림, "IRIES(붓꽃)"로 1889년 작.
*위 사진 : 내려오는 길의 전동차.
(2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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