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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단상

그들의 배후

by 장돌뱅이. 2013. 6. 14.


*출처 :  명박산성에서 남대문까지. 2008촛불대행진(창비주간논평)

살기 힘든 시대.
국민의 세금으로 다녀온 출장.
엉터리 답안지를 흔들며
그들은 스스로 90점 이상이라고 자찬했다.

그리고 고시 강행.

광우병스테이크로 식사를 했나?
잠복기가 길다고 했는데 변종은 짧은 것도 있는가 보다.

그보다 앞서 미국백악관의 브리핑이 있었다.
내가 보기엔 협박같지만 .

"우리는 과연 한국 정부가 이 문제를 진전시켜나갈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We'll see if they-if the South Korean government is able to move forward on that.)"

(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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