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 동영상 캡처
딸아이가 보낸준 메일을 보며
아내와 크게 웃었다.
크리스마스캐럴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이었다.
춤 못추는 아내와 저의 한을 풀어준 듯.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2008.12)
'일상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운 겨울에 맞는 새해 (0) | 2013.06.21 |
---|---|
우리 동네 별다방에서 (0) | 2013.06.21 |
몸을 움직이는 일의 경건함, 축구 (0) | 2013.06.21 |
집 안팎에서 (0) | 2013.06.21 |
고증식의『단절』 (0) | 2013.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