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출처 : 프레시안
추운 겨울이지만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함과 행복이 넘치는 새해가 되기를
장돌뱅이와 곱단이가 기원합니다.
우리 열심히 살아봐요.
좋은 날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2009.1)
'일상과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NISH STRONG (0) | 2013.06.21 |
---|---|
정약종 아구스티노와 유세실리아 (0) | 2013.06.21 |
우리 동네 별다방에서 (0) | 2013.06.21 |
크리스마스카드(?) (0) | 2013.06.21 |
몸을 움직이는 일의 경건함, 축구 (0) | 2013.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