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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사진/멕시코 및 중남미

깐꾼 CANCUN에서

by 장돌뱅이. 2014. 10. 8.

여행기에 옮기지 못한 아내 사진 몇장.

아름다운 깐꾼.
그리고 아내와 함께 보낸 시간들을 그리며.

*2009년 12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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