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 아침가리의 폐가와 폐교가 된 아침가리분교.
안나푸르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해본 사람이라면 긍정하게 된다는 경구;
“당신이 네팔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네팔이 당신을 변화시키기 위하여 그곳에 있다.
당신의 주머니 속이 아니라, 마음과 영혼에 기억을 담도록 하시오. 네팔은 지도상의 한 곳
일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삶의 방식과 같은 경험이다.”
네팔 대신에 아침가리란 지명을 넣어도 의미와 가치가 줄어들지 않으리라.
*위 사진 : 산나물 채취 - 곰취.
*위 사진 : 산나물 채취 - 참나물.
* 위 사진 : 산나물 채취 - 취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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