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거리(REFORMA)' 가까이에 있는 소깔로 광장에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중심지답게 그 시대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었다.
성당과 총독궁(대통령궁으로 쓰인 적도 있다고 한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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